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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비기닝 위드 케이팝 수퍼페스트, 오는 28일 개최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2021 뉴비기닝 위드 케이팝 수퍼페스트 (New Beginnings with K-Pop Superfest)가 오는 28일부터 양일간 미국 송출 플랫폼 LiveXLIve를 통해 개최된다.



㈜비손콘텐츠가 주최 제작하고, 북미 온라인 페스티벌 Joy Ruckus Club과 국내 입체음향 대표주자 ㈜디지소닉이 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SBS에서 후원하는 본 공연은 버추얼 공연제작 전문 스튜디오 Camp1에서 무관객으로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제작된다.


본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선언하며 희망과 응원의 메세지를 이틀간의 온라인 케이팝 페스티벌 형식으로 전 세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디지소닉의 세계적 수준의 3차원 오디오 가상화 기술인 X-Audio 입체음향으로 콘서트의 현장감을 실감형 기술로 구현하고, 디지털 마케팅 기업 크리온㈜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까지 가세하며 오프라인 공연 대비 전 세계를 대상으로 더 많은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온앤오프(ONF), 에버글로우, A.C.E, KARD 등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K-Pop 스테이지 MC는 산이와 AleXa가 영어로 진행하며, K-Music 스테이지는 레전드 기타리스트 김세황, 코코, 종형이 맡아 다채로운 한국 대중음악을 전 세계로 전파할 예정이다.


류호석 비손콘텐츠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큰 도전과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현재까지도 지속되는 케이팝이 국내외 한류 팬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위해 용기를 줄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지헌 디지소닉 대표는 “이번 공연에서 시청자가 이어폰 또는 헤드폰을 이용할 경우 실시간으로 3D 공간오디오를 청취할 수 있어 마치 실제로 공연장에 와있는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며 “이번 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모니카 리 프로듀서는 정상급 가수들의 온라인 공연 송출을 해본 경험이 있는 북미 최대 송출 플랫폼 LiveXLIve과 글로벌 송출 파트너십 확보에 성공했다. 참여 아티스트들의 북미시장 개척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마케팅을 총 지휘한 김정은 크리온 대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 문화의 온라인 활성화가 글로벌 케이팝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다시 한번 케이팝이 희망의 메세지로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160개 국가로 28일, 29일(한국시간 기준) 양일간 온라인 라이브로 송출되며, 하이라이트 공연은 SBS TV에서 9월 2일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