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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한류컴온2020' 21일 비대면 콘서트 개최…韓문화 스위스 전파 '화제'

스포츠조선 2020-11-10


한류 비대면 콘서트 '한류 컴온 2020 스위스(Hallyu Com-On 2020 Swiss)' 행사가 21일 오후 5시(한국시각)부터 3시간 동안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KOFICE가 주관하고, 스위스의 한류 코리아(Kpop Swiss)협회가 개최하는 유튜브 라이브 페스티벌인 '한류 컴온 2020 스위스' 페스티벌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직접 만나지 못하고 있는 스위스 현지 팬들과, 공간을 초월해 K-pop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생생하게 소통하고 나눌 예정이다.


스위스 한류 코리아협회는 지난 1월 25일 스위스 최초로 제1회 'K-POP Culture Day(케이팝 컬처데이)'를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현지 케이팝 커버댄스 팀이 참여한 경연 대회에는 스위스 국영 방송국 RTS를 비롯해, 주요 미디어 뿐만 아니라 700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열리는 제2회 페스티벌은 비대면 방식인만큼,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이외에도 온라인으로 스위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이번 '한류컴온 2020 스위스'에서는 안무가 제이킴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열리고 인플루언서 창하와의 서울 랜선 데이트, 아우라 등 인플루언서들과의 K-컬처 토크, 에드?d 아빌라와의 K-뷰티쇼, 2020 서울디자인재단 라이팅쇼 (DDP) 소개, 댄스 대회 우승자와 실시간 화상 통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14일에는 W24와 한국어 수업 등의 사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류코리아 인스타그램과 KPOPSWISS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24일 스위스 유력지 Tribune de Geneve지에 'K-POP의 부상, 한국이 제네바를 춤추게 만든다'라는 제목으로 보도될 정도로 스위스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